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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술로 구강 질환을 예방!
치면에 붙어있는 치태에 석회화 물질이 쌓여 돌처럼 단단해진 덩어리는 치석이라고 합니다.
스케일링이란 이러한 치석을 치아에 부착된 각종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치면에 붙어있는 치태에 석회화 물질이 쌓여 돌처럼 단단해진 덩어리를 치석이라고 하는데 치석은 충치와 치주질환의 주범인 세균들이 서식하는 곳이 됩니다.
구강 질환의 대표적인 치아 우식증(충치)과 치주 질환은 치면 세균막이 치석으로 발전됨으로써 발생하는데, 칫솔질이나 구강 위생 보조용품으로도 구강 내의 해부학적, 형태학적 구조로 잘 닦이지 않는 부위가 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딱딱해진 치석은 칫솔질만으로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스케일러라는 초음파 기구를 사용하여 치석을 제거해주게 되는데 이를 치석제거라고 합니다.
치석제거는 흔히 스케일링(scailing)이라고 부르는데 위에서 말한 치석을 비롯한 치아에 부착된 각종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30분~1시간(치석의 양이나 환자의 협조도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치석의 부착된 힘과 그 위치에 따라 또 환자의 민감도에 따라 통증이나 이 시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함이 심해 통증이 있는 경우는 국소 마취 하에 시술하기도 하며 지나치게 치석이 많은 경우에는 몇 번에 나눠 시술하기도 합니다.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기준일이 매년 1월 1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종전 매년 7월 1일에서 다음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1년에 한 번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던 것이 2018년 부터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준일이 변경되어 사용자가 기억하기 쉽게 개선 되었습니다.
스케일링은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예방치료로,
치면세균막과 치석을 제거하고 치아의 표면을 매끄럽게(활택)하여 구취를 제거하고 치주병과 같은 구강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습니다.
초기 치은염의 예방
치주치료 및 수술(치주소파술/치은박리소파술)을 위한 전처치
니코틴, 카페인, 탄닌(와인)에 의한 착색 제거
구치 감소
치석제거를 제 때 하지 않으면 충치나 치주염에 쉽게 노출되는데, 충치와 치주염 모두 오랜 기간에 걸쳐 만성적으로 진행되는데다 별다른 통증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번 망가진 치아나 치주조직은 피부조직과 달리 다시 재생되지 않으므로,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칫솔질로 구강상태를 청결히 유지하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하여 구강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건강한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치아 동요도(치아 흔들림)가 심한 경우, 치주낭이 깊거나 치은 출혈이 과다한 사람, 골파괴가 심하고 급성 치주염이 있는 사람, 치석이 심하거나 삼출물이 다량 존재하는 사람, 임신 중독증이나 기타 전신 질환자는 스케일링 시 주의를 요합니다.
치석 제거(치석이 치아의 지대 역할을 하고 있는 경우)로 인해 치아의 움직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치아 탈락에 대비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미리 출혈에 대비한 약을 투약하거나 지혈을 위한 치주팩을 부착해야 합니다.
출혈의 위험이 높고 치주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치근 이개 주위(치아의 뿌리가 갈라지는 부위)까지 치석이 심하거나 삼출물이 다량 존재하는 사람은 잇몸을 절개하여 치주 수술을 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백혈병, 혈우병, 성병 등 임신 중독증이나 기타 전신 질환자분들은 치석 제거 시 출혈이 멈추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 지각 과민(이가 시림)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1~2주일 정도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자극성이 심한 음식은 구강상태에 따라 2~3일 혹은 일주일 정도 피합니다.
염증이 많거나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 주위 모세혈관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출혈부위를 빨거나 침을 뱉어내는 행위는 정상적인 지혈과정을 방해하므로 삼가야합니다.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즉시 내원하여 지혈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과민성 치아의 경우 치약은 마모도가 적은 것을 사용합니다.
(마모도는 치약에 표시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알 수는 없으나 시판되는 상품 중 시린메드나 센소다인 등이 있으니 선택 시 참고한다.)